이건 도하님의 꺄삐한 기린젤리 (자랑)
20231002
추가메뉴20230314
추가메뉴난데없는 지인의 강요 아닌 영업으로 명일방주를 시작했어요. 찍먹만 해보려고 했는데 타이밍 좋게 이벤트가 들어와서 승부욕이 불타다보니 왜인지 진심이 되어있음….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친추해요. 고양이 정원도 시작했습니다. 이것도 왜 이렇게 열심히하는 걸까…? 가장 먼저 접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짬짬이 하기 좋은 게임이다보니 의외로 가장 자주 들어가는 거 같아요. 오히려 프세카 쪽이 리겜이라서 3~5분 정도 빡집중 해야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짬내서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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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양이정원도 프세카도 접고 명방만 하는 중... 대체 어쩌다...?
아 세션하느라 자정이 지나고 말았지만 이건 2022년 9월 24일 목요일의 일기입니다!! 오늘 다녀온 건 CoC 생의 증명... 저의 필살 효도 시날이에요 호불호를 타서 아무나 데려갈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신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효도인 이유가 있음!! 오늘도 스트레칭을 했어요~ 근데 그간 몸이 굳긴 했는지 고작 스트레칭에 근육통이 생겼더라구요 정말 건강한 몸을 되찾도록 해야지... 그리고 프세카 5001위함 충격적이고 골때리는 사건...
100일 챌린지를 하기로 했어요. 오늘부터 무언가를 시작하면 12월 31일에 딱 100일째가 된다고 하네요. 저의 목표는 매일매일 스트레칭... 그리고 한 줄짜리 일기쓰기입니다. 그냥 특별한 의미가 없더라도 무언가를 꾸준히 기록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갠홈 말고 투두메이트에 쓸지도 모름... 과연 개근할 수 있을까? 힘내보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라오루를 시작했어요. 열성적으로 영업하시던 지인분이 오늘 라오루를 시작하면 연말에 백 일이 된다고 기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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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 중간에 막혀서 드랍했다가 영영 돌아가지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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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얘기를 몇 달 전에도 해놨었구나...
그러고보니 요즘 프세카를 하고 있어요. 비배스 아키코하를 잡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원더쇼 츠카에무와 루이네네에 미쳐있는 삶…. 에무랑 아이리랑 코하네가 너무너무 좋음…. 리겜 진짜 못했는데 하다보니 늘긴 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언젠가 마스터 풀콤을 찍는 그 날까지……안 접을까? 그건 모르겠음.
사두고 읽지 않는 책을 읽는 모임에 들어서 읽은 책에 대한 짤막한 감상을 쓰려고 하는데 요즘 게임에 빠져서 자꾸 미루기만 한다…. 아직도 말줄임표를 가운데로 띄우는 방법과 기본 폰트 크기를 1포인트 늘리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하는 중.
BGM을 바꾸려고 했는데 크롬 정책상 유튜브 자동재생이 막혀서 노래가 나오지 않는 비극이 발생…. 음소거의 문제라 편법을 쓰면 먹힌대서 따라해봤는데 해결되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넣으려고 했던 건 이 노래
https://youtu.be/jGE-ztXdy_w